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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제에 대한 고민.

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게 되면서, 블로그의 주제를 몇가지 선정하는 것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. 가장 메인이 되는 주제는 아마 제품 리뷰가 될 것인데, 이 외에 몇가지 서브 주제를 포괄하는 형식으로 될 것 같다. 전통적인 블로그 운영에는 블로그의 노출도를 높이기 위해 주제를 통일하는 경향이 있긴 한데, 유튭에 비교하면 유투버들 또한 메인 주제가 있고, 주제의 비중이 높을지라도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블로그를 운영해 볼려고 한다.

 

메인 주제

- 제품 실사용 리뷰: 솔직히 제품의 외형이나, 단순 스펙분석을 하는 리뷰들은 널렸고, 그렇게 쓰는건 딱히 도움될 것 같지 않아서 진짜 쓰고 느낀 점을 정리하여 작성하기

 

서브 주제

- 프로그래밍 개발 일지, 오류 해결법

- 주식

- 코인

- 액상형 전자담배

 

정도로 정리되어 질 것 같다. 꾸준하게 포스팅하면서 삶에 도움되는 다양한 것들을 소개하도록 하겠다.